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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죄고소ㅣ이웃집 할머니 재산 받았다가 사기죄 고소 당한 의뢰인, 불송치

사기죄고소를 당한 의뢰인은 본인이 20년간 돌본 이웃 할머니의 증여 의사를 입증하여 50억 원대 사기·공갈 등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본 업무사례는 대륜이 수행한 실제 사건으로, 형법 제347조(사기)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 등 제공된 정보에 의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사기죄고소를 당하게 된 의뢰인의 사연은?

사기죄고소장이 날아온 것은 이웃 할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얼마 지나지 않은 때였습니다.

사기죄고소를 준비할 때 필요한 증거자료와 고소 절차를 설명하는 이미지


이번 사례 속 주인공인 이영숙 씨(가명)는 60대 주부입니다.

영숙 씨는 20년 전 지금의 동네로 이사 오면서 옆집에 혼자 사는 최말순 씨(가명)를 알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반찬을 나눠 드리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함께 장을 보고, 여행을 다니고, 고령의 말순 씨를 대신해서 세금까지 내드리는 사이가 됐습니다.

말순 씨에게는 자식이 없었지만, 자매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순 씨와 자매들은 재산 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말순 씨가 소중한 친구들을 잇달아 떠나보내고 크게 무너졌을 때도, 큰 병을 얻어 투병과 재발을 반복할 때도 곁을 지킨 사람은 영숙 씨였습니다.

영숙 씨는 말순 씨를 병원에 모시고 다니고, 간병도 도맡았습니다.

말순 씨의 재산은 법적으로 자매들에게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말순 씨는 이를 완강히 거절하며 영숙 씨에게 말했습니다.

"영숙아,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 남은 건 네가 가지렴."

말순 씨는 생전에 재산 대부분을 영숙 씨에게 넘겼습니다.

갑자기 날아온 사기죄고소장

말순 씨의 자매들이 영숙 씨를 사기·공갈 등의 혐의로 고소한 것입니다.

고소장에 적힌 금액은 무려 50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자매들은 영숙 씨가 말순 씨를 심리적으로 조종했다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부동산을 판 대금을 가로챘다"

"보험 수익자를 영숙 씨와 그 자녀로 바꾸게 했다"

"국민연금을 조기에 받도록 신청하게 했다"

심지어 말순 씨가 생전에 직접 영숙 씨에게 건넨 반지와 차량까지 "훔쳐 간 것"이라고 문제 삼았습니다.

20년을 이웃으로, 마지막에는 보호자처럼 지낸 결과가 사기 피의자라는 이름이었습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했던 영숙 씨는 대륜의 형사변호사를 찾았습니다.

해당 업무사례와 관련된
영상 콘텐츠도 함께 확인하세요.

  1. 의심 받지 않는 경찰조사 진술방법 3가지

2. 사기죄고소 사건, 대륜의 형사변호사는 어떻게 대응했을까?

사기죄고소에 대응하려면 먼저 자매들이 무엇을 문제 삼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대륜의 형사변호사는 고소 사실을 6개 항목으로 나눴습니다.

사기죄고소에서 기망행위와 재산상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이미지

이렇게 항목을 나누어 차근차근 살펴보자 공통점이 드러났습니다.

대부분이 명확한 증거 없이 "~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추정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항목별 반박 — 절취·편취가 아니라 증여와 반환이었다

대륜의 형사변호사는 각 항목마다 경위를 따로 확인하고 객관적인 사실로 반박했습니다.

반지는 원래 영숙 씨가 에게 선물했던 것으로, 말순 씨의 손에 맞지 않아 말순 씨가 영숙 씨에게 다시 돌려준 물건이었습니다.

차량은 3년 전 말순 씨가 직접 영숙 씨에게 명의를 넘겨준 것이었습니다.

송금 내역에 대해서는 모두 말순 씨의 자발적인 의사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유지했습니다.

이렇게 정리하자 고소장에서 '절취'와 '편취'로 적힌 행위들이 실제로는 말순 씨 생전에 이뤄진 증여나 반환이었다는 점이 하나씩 드러났습니다.

형사변호사는 말순 씨와 영숙 씨의 실제 대화 내역이나 주변인들의 증언 등 객관적인 증거자료를 토대로 이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관계 입증 자료 정리 — 고인의 뜻을 정황으로 보여주다

이 사건의 가장 큰 어려움은 말순 씨가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점이었습니다.

즉, "제 뜻으로 준 겁니다"라고 증여 의사를 말해줄 당사자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륜의 형사변호사는 말순 씨가 왜 영숙 씨에게 재산을 넘겼는지를 주변 정황으로 보여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 두 사람이 함께 다닌 여행 사진

· 영숙 씨가 말순 씨 대신 세금을 낸 내역

· 생필품을 조달해 드린 내역

여기에 말순 씨의 개인사를 시간순으로 다시 구성했습니다.

친한 친구들의 잇따른 사망, 투병과 재발, 자매들과의 재산 갈등.

이렇게 힘든 시간 동안 말순 씨가 기댈 수 있었던 사람은 영숙 씨뿐이었습니다.

시간순으로 놓고 보니 재산을 넘긴 데에는 분명한 동기가 있었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드러났습니다.

형사변호사는 변호인의견서에 이 사실을 정리하며, 자매들 측 사기죄고소장이 구체적인 증거없이 의심스럽다는 내용만 담고 있다는 점 그리고 재산 이전이 말순 씨의 자발적인 의사에 따른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자매들은 고인이 살아 있을 때는 관여하지 않다가, 사망 후에야 재산을 문제 삼았다는 점도 강조하며 기망이나 협박을 인정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고소장 반려 또는 각하 처분을 요청했습니다.

3. 사기죄고소 사건에서 경찰은 왜 불송치 결정을 내렸나?

사기죄고소 사건을 검토한 경찰은 대륜 형사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이러한 판단의 근거는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기망이나 협박 행위가 특정되지 않은 점.

고소장은 대부분 "의심된다", "보인다"는 표현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영숙 씨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말순 씨를 속이거나 협박했는지는 어디에도 특정되거나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둘째, 재산 이전에 납득할 만한 동기가 있었던 점.

형사변호사가 제출한 자료에서 말순 씨가 투병 기간 내내 영숙 씨 부부의 돌봄을 받았고, 자매들과는 재산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끝까지 곁을 지킨 사람에게 재산을 넘긴 선택은 말순 씨의 사정에 비춰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결정이었습니다.

셋째, 개별 항목에서도 증여나 반환 사실이 확인된 점.

시계와 차량처럼 경위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부분에서는 절도나 편취로 볼 정황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말순 씨 생전의 반환과 명의이전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러한 사정을 종합해 영숙 씨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4. 사기죄고소 당했을 때 꼭 알아야 할 법률정보

“사기죄고소를 당했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하죠?”


우선 사기죄는 어떤 경우에 성립하는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형법 제347조는 사람을 속여 재물이나 재산상 이익을 얻은 경우에 성립되며, 이에 따른 법정형은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이때 사기죄의 핵심 성립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기죄고소 전 계약서·송금내역·대화내용을 확보하는 방법을 정리한 이미지

· 기망: 상대를 속이는 행위

· 착오: 그로 인해 상대가 사실을 잘못 알게 됨

· 처분행위: 착오 상태에서 재산을 넘김

· 재산상 이익: 그 결과 행위자가 이익을 얻음

만약 사기죄를 저질러서 얻은 이득액이 5억 원 이상이면 형법이 아니라 특정경제범죄법이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이득액

가중처벌

5억 원 이상 ~ 50억 원 미만3년 이상의 유기징역
50억 원 이상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사기죄고소를 당했을 때 대륜은 이렇게 조력합니다

“사기 혐의도 벗어야 하고, 받은 재산도 지켜야 하는데 각각 따로 대응해야 할까요?”

대륜의 형사변호사는 고소인이 사기·공갈의 근거로 제시한 행위와 자료를 항목별로 분석합니다.

이후 상속·민사 분야의 변호사와 TF로 협력하여 재산의 출처와 계약 명의, 이전 경위 등을 검토해 유족의 주장에 대응할 근거를 살핍니다.

사기죄고소 이후 경찰 조사와 수사 절차의 흐름을 설명하는 이미지
해당 이미지는 실제 인물이 아닌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내 사건이 신입변호사들에게 맡겨지면 어떡하죠?

대한민국 9위 로펌 대륜(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에 의뢰된 사건은 부장급 변호사의 손에서 진행됩니다.

부장급 변호사는 각 분야의 변호사가 공동 검토한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서면 작성을 주도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증거조사센터와 협력하여 재산별 거래내역을 연결하고,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추가 조사 대상으로 정리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대륜의 체계적인 조력 아래 의뢰인은 형사 조사와 이후 재산 분쟁에서 같은 사실관계에 근거해 대응할 수 있고, 유족이 새로운 주장을 제기하더라도 상속변호사가 이에 대해 빠르게 반박합니다.

그러니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형사변호사 법률상담예약을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기죄고소 대응 관련 FAQ

Q. 사기죄고소, 고소장에 적힌 금액이 곧 처벌 기준인가요?

A. 아닙니다. 가중처벌의 기준은 실제 범죄로 인정되는 이득액입니다. 고소인이 50억 원을 주장하더라도 항목별 검토에서 범죄가 인정되지 않는 부분은 제외됩니다. 따라서 고소 금액과 실제 인정될 수 있는 이득액을 구분해 대응해야 합니다.



Q. 사기죄고소, 불송치 결정이 나면 사건이 완전히 끝나나요?

A.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고소인이 이의신청을 하면 사건이 검찰로 넘어가 다시 검토될 수 있습니다. 상속재산을 둘러싼 민사소송도 별도로 제기될 수 있으므로 후속 형사절차와 민사분쟁까지 고려해 대응해야 합니다.

사기죄고소ㅣ이웃집 할머니 재산 받았다가 사기죄 고소 당한 의뢰인, 불송치

본 콘텐츠는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일부 각색하여 작성되었으며, 저작권은 당사에 귀속됩니다.
무단 전재, 복제 및 배포 등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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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출처
  • 형법 제347조(사기)
  •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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