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법인횡령이란?

- - 성립 요건은?
- 2. 법인횡령 금액별 형량 기준

- - 횡령 금액이 5억 원 미만인 경우
- - 횡령 금액이 5억 원 이상인 경우
- 3. 법인횡령 혐의 감형을 받고 싶다면?

- - 회사의 지분 구조와 운영 형태
- - 자금 사용 목적과 범행 경위
- - 피해 회복 여부
- - 범행 가담 정도와 사건 이후의 태도
- 4. 법인횡령 혐의 무죄를 입증하고 싶다면?

- - 형사변호사 조력이 필요하다면?
1. 법인횡령이란?

법인횡령이란 대표이사, 임원, 직원 등 회사의 재산을 관리하는 사람이 자신의 업무상 지위를 이용해 회사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거나, 회사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형법상 업무상횡령죄(형법 제356조)에 해당됩니다.
일반적인 횡령과 달리 회사의 재산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은 사람이 직무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경우이므로 더 무거운 책임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성립 요건은?
법인횡령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건들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 법인횡령 성립요건
1. 재산 보관자의 신분
법인횡령죄는 법인 재산을 관리하거나 보관하는 직무에 있는 사람이 재산을 유용해야 성립됩니다.
(예시: 임원, 경영진, 직원)
2. 횡령 행위
법인횡령은 법인의 재산을 유용하는 행위여야 합니다.
재산을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부당하게 사용하거나 법인의 의도와 다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3. 고의성
법인횡령은 보통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범죄입니다.
단순 실수나 부주의가 아닌, 재산을 횡령하기 위한 의도적인 행위로 판단되어야 합니다.
2. 법인횡령 금액별 형량 기준

법인횡령은 그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처벌 수위가 달라집니다.
법인횡령은 금전적 손실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신뢰와 경영 투명성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이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횡령 금액이 5억 원 미만인 경우
업무상횡령죄의 경우 회사나 법인의 자산을 관리하거나 다루는 사람이 그 직무를 이용해 자산을 불법적으로 유용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 형법 제356조
업무상횡령과 배임 |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
횡령 금액이 5억 원 이상인 경우
횡령 피해 금액이 클 경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에 의해 가중처벌을 받게 됩니다.
▶ 특정경제범죄법 제3조
횡령 금액 50억 원 이상 |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
횡령 금액 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 | 3년 이상의 유기징역 |
3. 법인횡령 혐의 감형을 받고 싶다면?
법인횡령 사건에서는 횡령 금액만으로 처벌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은 범행이 이루어진 경위와 피해 회복 여부, 회사의 구조, 범행 이후의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량을 정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사정은 양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지분 구조와 운영 형태
법인횡령 사건에서는 회사의 지분 구조와 실제 운영 형태도 함께 검토됩니다.
예를 들어 피의자가 대부분의 지분을 보유한 1인 회사이거나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회사인 경우에는 일반적인 횡령 사건과는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지분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횡령죄가 성립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법원은 발생한 피해 규모와 회사 운영 구조 등을 함께 판단합니다.
감형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주주명부
- 법인등기부등본
- 지분율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주주들의 동의서 또는 처벌 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자금 사용 목적과 범행 경위
횡령한 자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도 중요한 판단 요소입니다.
개인적인 소비나 사치, 도박 등에 사용한 경우보다 회사 운영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사용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범행 경위가 함께 검토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원 임금 지급, 거래처 대금 지급, 회사 운영비 마련 등을 위해 자금을 사용한 사실이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된다면 양형에서 고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경우에는 그 경위와 사정을 객관적으로 소명할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법인 계좌 거래내역
- 자금 집행 내역 및 영수증
- 임금 지급 자료 또는 거래처 지급 자료
- 치료비 등 사용 목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피해 회복 여부
법인횡령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양형 요소 중 하나는 피해 회복입니다.
횡령한 금액을 회사에 반환하거나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 경우에는 양형에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고소인과 합의가 어려운 경우에는 형사공탁을 통해 피해 회복 의사를 밝히는 방법도 검토해야 합니다.

피해 회복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법인 계좌 입금 내역
- 피해금 반환 자료
- 수금 처리 등 회계자료
- 형사공탁서 및 공탁 관련 자료
범행 가담 정도와 사건 이후의 태도
대표이사가 아닌 임직원이 사건에 연루된 경우에는 범행을 주도했는지, 상급자의 지시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 것인지도 함께 검토됩니다.
실제로 대표나 상급자의 지시에 따라 회계 처리나 자금 집행 업무를 담당한 경우라면 범행에 가담하게 된 경위와 역할을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사에 협조하거나 사실관계를 성실히 설명하는 등 사건 이후의 태도 역시 양형에 고려될 수 있습니다.
- 업무 지시가 담긴 문자·메신저·이메일
- 결재 문서 및 내부 보고 자료
- 통화 녹음 등 업무 지시 자료
- 수사 협조 내용 및 자진 신고 관련 자료
4. 법인횡령 혐의 무죄를 입증하고 싶다면?

법인횡령 혐의로 무죄나 무혐의를 주장하려면 자금 사용 목적과 집행 과정이 적법했다는 점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확인 사항 | 입증 내용 | 준비하면 도움이 되는 자료 |
|---|---|---|
| 자금 사용 목적 | 개인적인 사용이 아닌 회사 운영을 위한 지출인지 | 계약서, 세금계산서, 영수증, 법인 계좌 거래내역 |
| 회사 승인 절차 | 이사회·주주총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집행했는지 | 이사회 의사록, 주주총회 의사록, 정관, 결재 문서 |
| 자금의 법적 성격 | 가수금 반환이나 차용금 지급 등 적법한 거래인지 | 가수금 계정원장, 차용증, 회계장부 |
| 회계 처리 및 분쟁 경위 | 회계 처리 방식이나 경영권 분쟁으로 발생한 사건인지 | 회계자료, 감사보고서, 업무지시 자료, 메신저 대화 |
형사변호사 조력이 필요하다면?
대한민국 9위 로펌 대륜(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의 형사전문변호사는 회계자료와 자금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횡령 혐의 성립 여부를 검토하고, 자금 사용 경위와 업무상 권한 범위를 객관적인 자료로 소명할 수 있도록 조력합니다.
증거 수집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증거조사센터 및 디지털포렌식센터와 협업해 회계자료, 전자문서, 메신저 대화, 계좌거래내역 등을 확보·분석하고, 사건 경위에 맞는 증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대응 전략을 마련합니다.
만약 법인횡령 사건에 연루되어 선처를 받고자 한다면 언제든 🔗형사변호사 법률상담예약을 통해 조력을 요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