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절도처벌 방어를 요청하신 의뢰인
- - 절도죄에 연루된 경위
- 2. 절도처벌 기준
- - 처벌 수위
- 3. 절도처벌 방어를 위한 전략
- - 의뢰인의 반성문 작성 및 제출 지도
- - 피해자 회복 및 합의 절차 지원
- - 초범 및 재범 방지 강조
- 4. 절도처벌 앞둔 의뢰인 조력 결과, ‘불기소’
- - 형사 처벌을 앞두고 계신다면?
1. 절도처벌 방어를 요청하신 의뢰인
절도처벌 방어를 요청하신 의뢰인은 실형 선고를 받을까 두려워 긴장과 걱정 속에 계셨지만, 형사전문변호사의 신속하고 전략적인 조력 덕분에 불기소 처분을 받아 사건을 원만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절도죄에 연루된 경위
의뢰인은 만취 상태에서 마트에서 장을 본 후, 실수로 계산하지 못한 상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눈치채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후에도 소량의 상품을 자신의 가방에 넣는 절도 행위를 하게 되었는데요.
결국 사건 매장에서 절도를 시도하던 중, 미리 이를 인지하고 있던 마트 직원에게 현장에서 적발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절도처벌과 관련한 경찰 조사를 앞두고 형사전문변호사를 찾아와 처벌 방어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2. 절도처벌 기준
절도죄가 성립하려면 타인의 재물을 절취하고, 고의성을 가지며 불법영득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대법원은 불법영득의 의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판시한 바 있습니다.
대법원 1973. 2. 26. 선고 73도51 판결
처벌 수위
절도처벌은 형법에 따라 규정되며 다음과 같이 처벌됩니다.
형법 제329조 |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
3. 절도처벌 방어를 위한 전략

절도처벌 방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마련하여 조력을 펼쳤습니다.
의뢰인의 반성문 작성 및 제출 지도
의뢰인은 이 사건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진심으로 범행에 대해 반성하고 있었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변호사는 의뢰인이 단순히 구두 사과나 형식적 반성에 그치지 않도록 반성문 작성 과정을 직접 지도했습니다.
사건 발생 전후의 상황과 심리 상태를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재발 방지 계획까지 단계별로 정리하도록 하였으며 반복되거나 모호한 표현은 수정하며 문장을 다듬어 검찰 제출용 공식 문서로 완성했습니다.
피해자 회복 및 합의 절차 지원
형사전문변호사는 피해자의 손해를 정확히 산정하고, 의뢰인이 전액 배상과 진심 어린 사과를 원활하게 이행하도록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배상 순서와 사과 전달 방법, 사과 시 유의할 점까지 상세히 안내하며 의뢰인이 실제로 피해자와 만나 성실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지도했습니다.
또한 피해자와의 합의서 작성 과정도 함께 진행하며 법적 효력이 있는 합의서 제출을 지원하여 사건 처리 과정에서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초범 및 재범 방지 강조
의뢰인은 형사 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으로, 이번 사건 외에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적이 없는 성실한 사회 구성원이었습니다.
이에 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사회적 신뢰와 선량함을 입증할 수 있는 재직 중인 직장의 근무 평가서 등을 증거로 제출하며 이번 사건이 의뢰인의 평소 성실한 삶과 일치하지 않는 일시적 실수였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뢰인이 재범의 위험성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4. 절도처벌 앞둔 의뢰인 조력 결과, ‘불기소’

절도처벌 앞둔 의뢰인을 조력한 결과, 검찰은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형사전문변호사 덕분에 감경 요소를 수집하여 불기소 결정을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해주셨습니다.
형사 처벌을 앞두고 계신다면?
절도죄와 같은 형사 사건에 연루되었을 때는 피해자와의 합의 가능성 확인, 범행 경위 정리 등 구체적인 조치를 사건 초기부터 계획하는 것이 사건 해결에 핵심적입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과 직접 상담하며, 사건 발생 경위와 의뢰인의 입장을 상세히 확인하고 필요한 증거를 수집하며 피해자와의 합의 가능성과 제출할 반성문 내용까지 꼼꼼하게 점검합니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의뢰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대응 전략을 수립합니다.
만약, 절도처벌을 앞두고 계신다면 언제든 🔗형사전문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