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형사변호사 | 춘천변호사 조력으로 의뢰인 공갈미수로 집행유예 마무리

춘천형사변호사는 의뢰인은 퇴근 후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던 도중 피해자가 대리기사와 운전석을 교체해 운전하여 주차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피해자에게 다가가 방금 음주운전 한 행위를 목격했으니 신고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춘천형사변호사 의뢰인은 그렇게 사건을 무마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계속해서 붙잡는 피해자가 피곤해지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알고보니 피해자는 춘천변호사 의뢰인이 뒤늦게라도 신고할까봐 당장 합의를 보고싶었던 것이었습니다.

춘천형사변호사 의뢰인은 빨리 이 자리를 마무리하고자 1천만원 가량 금액을 부르며 이 돈을 주면 합의해주겠다 라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이는 의뢰인이 비상식적인 금액을 불러 피해자를 단념시키기 위해 협박이나 공갈의 의도 없이 부른 금액이었습니다.

결국 피해자와 다음 날 다시 이야기 하자며 자리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춘천형사변호사 의뢰인은 처음부터 음주운전을 신고할 의사로 피해자에게 말을 걸었던 것이었으며 이를 무마시키고 금액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었음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춘천형사변호사는 의뢰인이 현장을 이탈하고 싶어 1천만원 가량의 금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뒤늦게라도 신고할까 두려워 계속해서 금액을 교부하겠다고 요구한 피해자에게 말도 안되는 금액을 불러 협상을 스스로 포기하게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자가 춘천변호사 의뢰인을 한 시간 가량 붙잡고 실랑이를 한 사실 또한 CCTV 및 블랙박스에 기록되었음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춘천형사변호사 의뢰인은 다음날 피해자에게 문자를 보내 어제는 잘 들어갔는지 걱정 차 안부인사를 물어 연락을 시도했지만 이를 금액을 달라고 협박하는 행위라고 오해한 피해자는 공갈로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는 그 전날 만취상태였기 때문에 의뢰인과 나누었던 말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이 피해자에게 1천만원을 달라고 협박했으며 이를 실제로 받아내기 위해 연락을 취했다고 왜곡된 기억으로 기반한 주장을 펼쳤음을 반박했습니다.

해당 진술은 피해자가 술에 취해 기억을 왜곡 하여 꾸며낸 진술일 뿐 모두 거짓임을 주장했습니다.

춘천형사변호사가 말하기를 의뢰인은 결국 공갈 행위로서 미수에 그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약속한 금액을 교부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혹여나 피해자가 정말로 금액을 줄까 싶어서 한 차례 협상을 시도한 적은 있었으나 실패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으며 피해자가 거절했을 때 다시 협상을 시도하지 않았음을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