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정보
청소년보호법위반 혐의를 받게 되면 실형까지 선고될 수 있기에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위반 행위와 대응책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청소년보호법위반이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유해한 행위나 환경을 조성하거나 이를 방조·조장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청소년’의 범위는 만 19세 미만의 사람으로 다만 “해당 연도의 1월 1일을 맞이한 19세가 되는 자”는 청소년에서 제외됩니다.
즉, 고등학교 3학년이더라도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 이후에는 청소년보호법 보호 대상에서 벗어납니다.
청소년보호법은 음주·흡연만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폭력적·약물 관련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 사회 보호법으로 기능합니다.
따라서 청소년을 이용한 영리행위, 청소년 유해매체물의 배포, 청소년 고용 등 여러 유형이 위반행위로 간주됩니다.
청소년보호법 제30조(청소년유해행위의 금지)에 따르면, 누구든지 청소년에게 아래 각 호의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이는 개인·법인·사업자 모두에게 적용되며 고의뿐 아니라 과실로 인한 경우에도 처벌될 수 있습니다.
금지행위 | 구체적 예시 |
청소년을 이용한 성적 접대·알선행위 | 유흥업소에서 청소년이 손님과 술을 마시거나 성적 접대를 하게 한 경우 |
청소년을 이용한 유흥·접객행위 | 룸살롱, 노래주점 등에서 청소년을 접객원으로 고용한 경우 |
청소년에게 음란행위를 하게 하는 행위 | 청소년을 이용한 성인용 영상 촬영 등 |
청소년의 장애나 기형 등을 관람시키는 행위 | 장애 청소년을 전시하는 불법 흥행행위 |
청소년에게 구걸을 시키거나 이용하는 행위 | 청소년을 거리에서 구걸에 동원한 경우 |
청소년 학대행위 | 신체적 폭력·감금·폭언 등을 가한 경우 |
청소년을 이용한 손님 유인행위 | 거리에서 청소년이 고객을 유인하게 하는 호객행위 |
청소년을 혼숙하게 하는 영업행위 | 숙박업소 등에서 청소년의 혼숙을 방조한 경우 |
청소년의 배달노동 강요행위 | 다방 등에서 청소년에게 영업장 외 배달을 시키는 행위 |
청소년보호법위반의 처벌은 행위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며 행위에 따라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위반행위 | 처벌 수위 |
성적 접대행위 등 |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 |
유흥행위, 음란행위 등 | 10년 이하 징역 |
장애 관람, 학대 등 | 5년 이하 징역 |
손님 유인, 혼숙, 배달 등 |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
| 청소년에게 주류, 담배 등 판매 |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
그 외 청소년유해매체물 배포, 유해업소 고용 등의 경우에도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형이 병과될 수 있습니다.
위반행위가 영업과 관련된 경우에는 사업주·관리자도 공동정범으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청소년보호법은 형사처벌 외에도 행정적 제재 수단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의 확산을 방지하고, 관련 업종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행정제재로는 과징금 부과,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이 있으며, 이 중 과징금은 위반행위로 인한 경제적 이익을 환수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보호법 제54조는 성평등가족부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시장·군수·구청장)에게 과징금 부과 권한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즉, 형사상 처벌 여부와 별개로 행정기관은 독립적으로 위반 행위에 대해 행정 제재를 내릴 수 있습니다.
| 주요 내용 요약 | 과징금 수준 | 비고 |
|---|---|---|
| 청소년유해매체물을 발행·수입한 자가 청소년유해표시·포장을 하지 않은 채 유통한 경우 | 2,000만 원 이하 | 유통 전 또는 중 위반 시 부과 가능 |
| 청소년 고용, 혼숙 장소 제공 등으로 이익을 취한 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 | 1,000만 원 이하 | 이미 다른 법률에 따라 영업정지·취소 처분이 이루어진 경우 과징금 부과 불가 |
| 청소년이 위조·도용된 신분증을 사용하는 등 청소년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면제 가능 | 면제 또는 감경 가능 | 행위자의 고의·과실 유무 및 청소년의 기망 여부에 따라 판단 |
납부기한 내 미납 시 국세 체납처분 절차에 따라 징수 가능
필요 시 납부기한 연기·분할 납부 가능 | - | 「행정기본법」에 따라 연기·분할 납부 허용 |

판례를 통해 청소년보호법위반 행위에 대한 대법원의 시각을 살펴보겠습니다.
· 대법원 2002. 5. 17. 선고 2001도4077 판결
· 대법원 2013. 9. 27. 선고 2013도8385 판결
구분 | 억울한 경우 (무혐의·무죄 주장 중심) | 혐의가 사실인 경우 (감경·선처 중심) |
입증 포인트 | - 청소년의 실제 나이 및 신분 확인 절차 미비 주장
| - 초범임을 강조하고, 재발방지 서약서 및 교육이수
|
주요 증거 | - CCTV, 근로계약서, 출입명부, 문자내역 등
| - 반성문, 봉사활동 증빙, 재발방지 계획서 |
법률전략 | - 수사단계에서 변호사를 통한 진술 방향 설정
| - 양형자료 제출 및 집행유예 유도
|
유의사항 | - 사실관계 왜곡 시 오히려 처벌 강화 가능
| - 자진신고 시 감경 가능성 있음
|
법무법인 대륜은 청소년보호법위반 사건에서 다음과 같은 전문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형사전문변호사 협업 체계
청소년보호법,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성매매처벌법 등 유사 범죄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이 공동으로 사건을 분석하여 고의성, 법률착오, 행정지도 이행 여부등 핵심 쟁점을 선제적으로 파악합니다.
· 수사 초기 대응 중심 전략
수사기관의 피의자 신문 단계부터 변호인이 동석하여 청소년보호법상 ‘영리 목적’ 요건의 불충분함, 직원 개인의 독단 행위 등을 강조함으로써 불송치 처분을 목표로 대응합니다.
· 유사 판례·감경 사례 데이터베이스 기반
대륜은 AI-빅데이터 판결 분석 시스템을 통해 청소년보호법위반 유사 사건의 판례 경향 및 양형 패턴을 분석하여 실질적인 선처 가능성을 극대화합니다.
· 기업·영업주 대상 맞춤형 컨설팅 제공
유흥·숙박·음식업 등 업종별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리스크를 사전 진단하고, 고용·출입관리 절차를 개선하는 사전 예방형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청소년보호법위반은 중대 형사범죄로 평가되며 실제 처벌 수위가 높습니다.
그러나 청소년의 신분 확인 착오, 법률 오해, 행정지도의 모순 등은 정당한 사유로 인정되어 무죄 판단이 내려진 사례도 다수 존재합니다.
따라서 초기 진술 단계에서부터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법리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해야 합니다.
관련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형사변호사 법률상담예약을 통해 방어 전략을 마련해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법률정보와 관련된 법률정보를 확인해보세요.
더 많은 법률정보 알아보기
로펌 대륜만의 AI·IT 기술 활용 소송 전략
240명 이상의 주요 구성원
월간 1,200+건의 사건수행경험건수
* 2025년 월평균 기준
대한변협 광고 규정 제4조 제1호 준수
모든 상담은 전문변호사가 검토를 마친 뒤
전문적으로 진행하기에 예약제로 실시됩니다.
전화상담
1660-0124
365일 24시간 상담접수가능


온라인 상담
의뢰인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채팅상담
채팅으로 간편하게 상담받아보세요.
이전글
위계공무집행방해 성립 기준과 처벌 수위 및 대응 방안
다음글
폭행고소장 작성 시 지켜야 하는 원칙 3가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