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허위세금계산서발행은 왜 문제가 될까?

- - 조세범 처벌법에서 정한 처벌 기준
- - 실제 거래가 없는 가공거래의 처벌
- 2. 허위세금계산서발행 혐의를 받았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면 먼저 확인할 사항
- - 고의 여부와 실제 거래 입증
- 3. 허위세금계산서발행은 금액이 커질수록 어떻게 달라질까?

- - 거래 금액에 따른 가중처벌 기준
- - 실제 거래를 입증하는 대응 방법
- 4. 허위세금계산서발행 혐의를 받았다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

- - 혐의 시 대응 체크리스트는
- -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
- - 자주 묻는 질문
1. 허위세금계산서발행은 왜 문제가 될까?
허위세금계산서발행은 거래 경위와 실제 거래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지만, 실제 거래 없이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거나 거짓으로 작성했다면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매출이나 비용을 맞추기 위해 세금계산서를 잘못 발급하거나 받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실수와 달리 실제 거래가 없는데도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았다면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한 허위 거래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세금만 다시 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형사처벌까지 함께 문제 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사나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면 거래가 실제로 있었는지, 세금계산서가 어떻게 발급됐는지부터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세범 처벌법에서 정한 처벌 기준
허위세금계산서발행은 조세범 처벌법에서 처벌 대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하는데 발급하지 않았거나, 거래 내용과 다르게 작성했거나, 거짓으로 작성된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은 경우 모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 거래는 있었지만 금액을 다르게 적었거나 필요한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은 경우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래가 있었다고 해서 무조건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며, 세금계산서 내용이 실제 거래와 맞는지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실제 거래가 없는 가공거래의 처벌
실제로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한 적이 없는데 거래가 있었던 것처럼 세금계산서를 발급했다면 처벌은 더 무거워집니다.
이른바 '가공거래'는 세금을 줄이기 위해 거래를 꾸며낸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 일반적인 허위 기재보다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은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사람뿐 아니라 이를 부탁하거나 연결해 준 사람까지 함께 조사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불어 세무 업무를 맡은 사람이 허위 발급을 알선했다면 더 무거운 책임을 질 수도 있으므로, 수사나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면 거래가 실제로 있었는지 보여줄 수 있는 계약서와 거래명세서, 송금 내역 등을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허위세금계산서발행 혐의를 받았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허위세금계산서발행으로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면 처음 조사에 어떻게 대응했는지가 사건 결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 거래가 있었다는 자료를 충분히 준비하고, 조사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세무조사가 시작되면 과세당국은 세금계산서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계좌 거래내역과 장부, 계약서, 거래처 자료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여러 자료를 비교해 실제 거래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때문에 준비 없이 조사에 응하면 불리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실수였다"거나 "잘 몰랐다"고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물건을 거래했거나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면 먼저 확인할 사항
세무조사 통지를 받았다면 가장 먼저 거래 자료부터 차근차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서와 세금계산서, 송금 내역, 거래명세서처럼 실제 거래가 있었다는 자료가 있다면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건을 주고받은 기록이나 운송장, 이메일, 문자메시지 같은 자료도 거래 사실을 설명하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제출한 자료와 진술 내용은 이후 형사 절차에서도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기억에 의존해 답하기보다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의 여부와 실제 거래 입증
허위세금계산서발행 사건에서는 일부러 허위 거래를 만든 것인지, 아니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인지가 중요한 쟁점이 됩니다.
예를 들어 실제 거래는 있었지만 서류를 잘못 작성했거나 세무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라면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처음부터 거래 없이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았다면 고의성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실제 거래가 있었다면 계약서와 입금 내역, 거래명세서, 운송장 등 관련 자료를 가급적이면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이를 바로잡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누락된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했는지 등도 함께 설명하면 사건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함께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허위세금계산서발행은 금액이 커질수록 어떻게 달라질까?

허위세금계산서발행은 금액이 커질수록 처벌도 무거워질까요?
공급가액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일반 처벌보다 더 무거운 처벌 규정이 적용될 수 있어 자신의 사건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위세금계산서발행 사건은 거래 금액이 적다고 해서 모두 가볍게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더불어 허위로 작성된 세금계산서의 공급가액이 커질수록 더 엄격한 처벌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구속수사까지 검토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사나 수사를 받고 있다면 거래 규모와 실제 거래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자신의 사건이 어떤 처벌 기준에 해당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래 금액에 따른 가중처벌 기준
허위세금계산서발행 금액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일반적인 조세범 처벌보다 훨씬 무거운 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으며, 벌금만으로 끝나기 어려운 상황도 생길 수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에 있는 기준처럼 공급가액이 커질수록 처벌도 무거워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0억 원이 넘는 사건은 일반 사건과 다르게 다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해명하는 것만으로 대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실제 거래를 입증하는 대응 방법
허위세금계산서발행 혐의를 받고 있지만 실제 거래가 있었다면 이를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서와 거래명세서, 세금계산서뿐 아니라 송금 내역, 운송장, 이메일, 문자메시지, 업무 기록처럼 거래가 실제로 이루어졌다는 자료도 함께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거래처 담당자의 확인이나 물품이 이동한 기록도 사건을 설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일부 거래만 문제가 된 경우라면 모든 거래가 허위였던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거래와 문제가 된 거래를 구분해 설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제 거래 비중과 허위로 문제 되는 부분을 명확하게 정리하면 사건을 판단하는 과정에서도 함께 검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허위세금계산서발행 혐의를 받았다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
허위세금계산서발행 혐의를 받았다면 당황해서 해명하기보다 현재 상황을 먼저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거래가 있었는지, 관련 자료가 남아 있는지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건 초기부터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세 사건은 세법과 형사 절차가 함께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일반 형사사건보다 확인해야 할 내용이 많습니다.
또한 세무조사 단계에서 제출한 자료와 설명은 이후 형사 절차에서도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혐의 시 대응 체크리스트는
세무조사나 수사가 시작됐다면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해 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실제 거래가 있었는지, 거래를 증명할 자료가 남아 있는지, 조사가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는지 등을 미리 확인해 두면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점검 항목 | 확인 내용 |
|---|---|
실제 거래 여부 | 해당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거나 받은 거래에 실제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이 있었는가? |
거래 상대방 확인 | 거래 상대방과 허위 발급을 미리 공모하거나 제3자를 통해 알선받은 사실은 없는가? |
세무조사 진행 여부 | 세무조사 사전통지서를 받았거나 이미 조사 또는 자료 제출 요구가 진행 중인가? |
거래 규모 확인 | 과세당국이 문제 삼는 공급가액이 30억 원 이상으로 특가법 적용 가능성이 있는가? |
동종 전력 여부 | 과거 허위세금계산서발행이나 조세범 처벌을 받은 이력이 있는가? |
거래 증빙 보관 | 계약서, 거래명세서, 송금 내역, 운송장, 이메일 등 실제 거래를 입증할 자료를 확보했는가? |
전자자료 보존 | 휴대전화, PC, 메신저 등에 남아 있는 거래 관련 자료를 삭제하지 않고 보관하고 있는가? |
초기 대응 준비 | 세무조사나 형사 고발에 대비해 진술 방향과 제출 자료를 미리 정리했는가? |
전문가 상담 여부 | 조사 초기부터 대응 전략을 함께 검토할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있는가? |
체크리스트에 있는 내용은 조사 과정에서 자주 확인하는 항목들입니다.
하나라도 바로 답하기 어렵다면 관련 자료를 다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으며, 거래 기록이나 전자자료는 삭제하지 말고 원본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
본 사건은 거래가 실제로 있었는지, 고의성이 있었는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9위 로펌 대륜(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은 조세와 형사 분야의 전문변호사가 함께 사건을 검토하며, 세무조사 대응부터 형사 재판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세 사건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수록 불리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세무조사나 형사 고발을 앞두고 있다면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대응 방향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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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세금계산서발행으로 세무조사나 형사 절차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형사전문변호사 법률상담예약을 통해 현재 사건에 맞는 대응 방법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허위세금계산서발행은 실제 거래가 있었어도 문제가 될 수 있나요?
A. 실제 거래가 있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거래 내용과 세금계산서의 작성 내용이 서로 다르거나 허위로 작성된 부분이 있다면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계약서와 송금 내역, 거래명세서처럼 실제 거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허위세금계산서발행으로 세무조사를 받으면 바로 형사처벌을 받게 되나요?
A. 세무조사가 곧바로 형사처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조사 결과와 거래 내용, 고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형사 고발 여부가 결정됩니다. 조사 초기부터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제출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