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1. 특수상해죄 혐의를 받아 도움을 요청하신 의뢰인

- 2. 특수상해죄 사건에서 형사변호사의 주요 조력은?

- - 다툼 발생 경위 확인
- - 휴대전화가 위험한 물건인지 검토
- - 합의 및 처벌불원 자료 제출
- - 교육 수강과 탄원서 준비
- 3. 특수상해죄 혐의에 대한 형사변호사의 조력 결과는?

- 4. 특수상해죄와 일반상해죄의 차이점

- - 자주 묻는 질문 2가지
1. 특수상해죄 혐의를 받아 도움을 요청하신 의뢰인
특수상해죄 혐의를 받게 된 의뢰인은 편의점에서 일하던 중 손님과 계산 안내 문제로 말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의뢰인은 손님에게 “결제 됐습니다”라고 여러 차례 안내했지만, 손님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손님이 안내를 듣지 못했다고 생각해 조금 더 큰 목소리로 다시 결제 완료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러자 손님은 이를 불쾌하게 받아들이며 욕설을 했고, 의뢰인도 평소 해당 손님에게 무시당했다고 느낀 감정이 쌓여 있어 욕설로 맞대응하게 되었습니다.
말다툼은 곧 몸싸움으로 번졌고, 그 과정에서 의뢰인이 휴대전화로 손님을 폭행하게 됩니다.
손님은 이를 단순 폭행이 아니라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특수상해죄라고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은 사건이 무겁게 평가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경찰조사 전 사실관계와 대응 방향을 정리하고자 형사변호사를 찾아왔습니다.
2. 특수상해죄 사건에서 형사변호사의 주요 조력은?
특수상해죄 사건에서 형사변호사는 다툼이 시작된 이유와 휴대전화가 사용된 장면을 나누어 살폈습니다.
또한 피해 회복을 위한 합의 자료와 의뢰인의 재범 방지 노력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다툼 발생 경위 확인
의뢰인은 이전부터 해당 손님에게 욕설과 무시하는 말을 들어왔는데요.
사건 당일에도 손님은 결제 안내를 문제 삼아 먼저 욕설을 했고, 의뢰인을 자극하는 말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형사변호사는 의뢰인이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폭행한 것이 아니라 반복된 도발로 인해 순간적으로 흥분하여 폭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휴대전화가 위험한 물건인지 검토
손님은 의뢰인이 휴대전화로 자신을 때렸기 때문에, 단순 폭행이 아니라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특수상해죄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형사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2024. 6. 18. 선고 2024노954 판결을 근거로, 휴대전화가 사용됐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위험한 물건 사용으로 평가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판결에서도 휴대전화로 피해자를 때린 사실은 인정됐지만, 휴대전화의 형태와 파손 여부, 타격 강도 등을 볼 때 위험한 물건으로 단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러한 점을 토대로 형사변호사는 CCTV를 확인을 통해 이 사건에서도 휴대전화가 위험을 줄 정도로 사용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합의 및 처벌불원 자료 제출
의뢰인은 사건 이후 피해자에게 합의금을 지급하며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후 피해자 역시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서를 작성해 주었습니다.
이에 형사변호사는 합의서, 처벌불원서, 합의금 지급 내역을 제출해 피해 회복이 실제로 이루어졌고, 피해자도 선처 의사를 보였다는 점을 수사기관에 설명했습니다.
교육 수강과 탄원서 준비
의뢰인은 자신의 행동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준법의식교육을 수강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지인들도 의뢰인의 평소 생활 태도와 재범 우려가 낮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형사변호사는 교육 수강 자료와 탄원서를 제출해 의뢰인이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3. 특수상해죄 혐의에 대한 형사변호사의 조력 결과는?

특수상해죄 사건에서 수사기관은 다툼이 발생한 경위, 휴대전화 사용 당시의 위험성, 피해자와의 합의 여부, 의뢰인의 반성 태도와 재범 방지 노력을 함께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4. 특수상해죄와 일반상해죄의 차이점
특수상해죄는 일반 상해죄와 달리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신체 손상을 입힌 경우 성립됩니다.

특수상해는 물건의 위험성, 사용 방법, 타격 부위, 상처 정도, 피해 회복 여부에 따라 처벌 수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의자 입장에서는 CCTV, 진단서, 현장 상황, 합의 자료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이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볼지 미리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가지
Q. 특수상해죄로 기소유예를 받으면 전과가 남나요?
A. 기소유예는 혐의는 인정되지만 검사가 여러 사정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는 불기소 처분이므로, 전과기록은 남지 않습니다. 다만 수사경력 자료에는 일정 기간 기록될 수 있습니다.
Q. 특수상해죄는 벌금형으로 끝날 수 있나요?
A. 특수상해 조항에는 벌금형이 없습니다. 법정형이 징역형으로 정해져 있어 수사 초기부터 대응 방향을 신중히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수상해 사건은 형사처벌뿐 아니라 피해자와의 합의, 손해배상 문제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한민국 9위 로펌 대륜(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은 형사·민사변호사가 협업하여 경찰조사 진술 방향 정리, 피해자 합의 대행, 손해배상 청구 대응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수상해 혐의로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형사변호사 법률상담예약을 통해 사건 당시 상황과 진술 방향을 먼저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일부 각색하여 작성되었으며, 저작권은 당사에 귀속됩니다.
무단 전재, 복제 및 배포 등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