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업무사례
전기통신금융사기 사건에 연루된 의뢰인은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휴대폰을 개통해 준 혐의를 받았으나, 적극적인 법률 대응을 통해 불기소 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아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오신 의뢰인은 10년 넘게 휴대폰 대리점 점장으로 근무해온 분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대리점을 운영하던 중 개통한 일부 휴대폰이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기통신금융사기에 이용되면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수사기관은 해당 휴대폰이 전기통신금융사기 범행에 사용될 것을 알면서도 의뢰인이 개통을 도와줬다고 의심했습니다.
즉,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신형 휴대폰을 자금 융통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알고도 개통을 진행해 전기통신금융사기 범행을 도왔다는 혐의였습니다.
사건은 이미 경찰에서 혐의가 인정돼 검찰로 송치된 상황이었고, 실제 처벌 가능성에 큰 불안감을 느낀 의뢰인은 형사전문변호사의 조력을 요청했습니다.

| ⚖️ 미필적 고의 및 증명책임 법리⚖️ 대법원 2010도14487 |
| 형사전문변호사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혐의 성립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뒤 가장 중요한 쟁점인 고의성을 중심으로 방어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
핵심은 의뢰인이 휴대폰이 전기통신금융사기에 이용될 것을 알면서 개통했는지 여부였습니다.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의뢰인에게 범죄 인식이나 고의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입증하기 위한 증거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대법원은 형사사건에서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의 엄격한 증명이 없다면 피고인의 이익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판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사실관계를 철저히 분석하고 방어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의뢰인은 휴대폰이 전기통신금융사기에 사용될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당시 통신사는 기존 가입자라도 추가 개통이 가능했고, 기종이나 금액에도 별다른 제한이 없었습니다.
업무용이나 가족 명의 추가 개통 역시 흔한 사례였기 때문에 단순히 추가 개통만으로 범죄를 의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휴대폰 판매 직원에게는 고객의 휴대폰 사용 목적을 확인하거나 조사해야 할 법적 의무도 없었습니다.
변호인은 이러한 사정을 근거로 의뢰인에게 범죄 고의가 없었다는 점을 적극 주장했습니다.
통신사는 휴대폰깡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주장했지만, 의뢰인은 해당 교육을 받은 사실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교육을 전제로 의뢰인에게 범죄 예견 가능성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즉, 의뢰인은 자신이 개통한 휴대폰이 전기통신금융사기에 악용될 것이라는 미필적 고의조차 없었습니다.
의뢰인은 판매 지침에 따라 정상적으로 휴대폰을 개통했을 뿐이며, 전기통신금융사기 범행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대리점으로부터 받은 일반적인 급여 외에는 어떠한 불법 대가도 수수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변호인은 이러한 점이 범죄 가담 동기와 고의를 부정하는 중요한 근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혐의와 관련된 사실관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체계적인 변론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검찰은 다음과 같은 사정을 인정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 통상적인 휴대폰 개통 업무
의뢰인이 통상적인 판매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보이는 점
▶ 고의 및 범죄 인식 부족
휴대폰 개통 목적을 확인해야 할 법적 의무가 없는 점
전기통신금융사기를 도우려는 고의가 인정되지 않는 점
▶ 불법 대가성 부재
범행과 관련한 금전적 대가를 받은 사실이 없는 점
이러한 사정을 종합해 검찰은 의뢰인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범행에 대한 고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에 이용될 것을 알면서 자금 제공 또는 융통을 조건으로 타인 명의의 이동통신단말장치를 개통한 경우에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도 수사기관은 의뢰인이 휴대폰이 전기통신금융사기에 사용될 것을 알면서 개통했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전기통신사업법 제95조의2(벌칙)
전기통신사업법 제32조의4 제1항 제1호를 위반하여 자금을 제공하거나 융통하는 조건으로 타인 명의 이동통신단말장치를 개통하고, 이를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범죄에 이용하거나 자금 회수에 이용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사건은 고의성 인정 여부에 따라 처벌 여부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수사 단계부터 사건 경위를 면밀히 분석하고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혐의 성립 여부 검토
경찰 조사 및 검찰 조사 대응
고의 부재를 입증할 증거 확보
유리한 양형자료 수집
수사기관을 설득할 의견서 및 변론 전략 수립등 사건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의뢰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억울하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사건에 연루되었다면 혼자 대응하기보다 🔗형사전문변호사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9위 로펌 대륜(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은 형사전문변호사를 중심으로 의뢰인 사건 맞춤 TF를 구성합니다.

본 콘텐츠는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일부 각색하여 작성되었으며, 저작권은 당사에 귀속됩니다.
무단 전재, 복제 및 배포 등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더 자세하고 빠르게 상담하고 싶다면
전문변호사현재 사례와 관련된 법률정보를 확인해보세요.
보이스피싱피의자, 전달책도 처벌받을까? 대응 방법과 무죄 판단 기준
가상계좌사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자금 회수 법적 대응 가이드
보이스피싱피해자 유형별 초기 대응과 지급정지 방법

로펌 대륜만의 AI·IT 기술 활용 소송 전략
240명 이상의 주요 구성원
월간 1,200+건의 고객의뢰건수
* 2026년 1월 변호사협회 경유증표 발급 기준
대한변협 광고 규정 제4조 제1호 준수
모든 상담은 전문변호사가 검토를 마친 뒤
전문적으로 진행하기에 예약제로 실시됩니다.
전화상담
1660-0124
365일 24시간 상담접수가능


온라인 상담
의뢰인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채팅상담
채팅으로 간편하게 상담받아보세요.
이전글
공갈협박죄 | 사과 받으려다 공갈협박죄 사건에 연루된 의뢰인, 불기소
다음글
아동학대범죄 | 아동학대 사건에 연루된 의뢰인 불기소 받아낸 형사변호사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