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폭행처벌 방어]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 선임해 선고유예로 사건 마무리한 특수폭행 가해자

특수폭행처벌 피할 수 없었던 의뢰인

의뢰인은 철모를 쓴 피해자의 머리를 본인의 철모로 수 회 내리쳤습니다.

특수폭행으로 고소를 당한 의뢰인은 이어 약식명령을 통해 특수폭행처벌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뢰인은 정식재판으로 특수폭행처벌을 감형해보고자 대륜을 찾으셨습니다.

형사그룹 전문 변호사, 특수폭행처벌 과함 주장

대륜의 형사그룹 전문 변호사는 본 의뢰인에게 특수폭행처벌 벌금형은 과함을 주장하였습니다.

■피해자들과는 합의한 뒤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상태

■특수폭행 등은 피해자들을 훈계하던 도중 벌어진 일임

■폭행 및 가혹행위의 정도가 심하지 않았음

위의 정상에 따라 특수폭행처벌의 선고유예를 주장해본 것입니다.

법원, 특수폭행처벌 선고유예로 마무리

법원은 약식명령을 통한 특수폭행처벌이 과중하다는 의견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에게 선고유예를 판결하였습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선고유예는 재판으로 넘어간 사건에 대해 그 형의 선고를 유예하는 것입니다.

본 사건과 같이 재판부의 선처가 필요한 사안으로 고민 중이시라면 대륜의 형사그룹에 사건을 의뢰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