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소송 방어사례] 형사전문변호사 도움으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집행유예로 마무리

결과 집행유예

DAERYUN LAWFIRM

횡단보도 보행자와 충돌한 의뢰인 차량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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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차량을 운전하던 의뢰인은 우회전을 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그만 보행자와 충돌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자가 상해를 입었고, 의뢰인은 교통사고소송을 해야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횡단보도 보행자 보지 못하고 그만 충돌

본 사건의 의뢰인은 회사 업무를 보고 차량을 운전하여 회사로 돌아가던 중이었습니다. 의뢰인이 우회전을 하며 지나가던 차량을 신경쓰던 와중 우측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만 충돌하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자는 골절 등으로 전치 8주의 치료를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에 교통사고 치상으로 처벌을 받고, 교통사고소송을 하게 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의뢰인은 교통사고소송까지 가게 될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의뢰인은 교통사고소송을 진행하기 위해 형사전문변호사를 찾던 중 대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사건을 방어하기로 하였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는 사건을 처음부터 살펴보아 의뢰인을 조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처벌수위는?

교통사고 발생 시 처벌(12대중과실 포함)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중에서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죄를 범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형사전문변호사 “피고인 가족·지인 선처요청”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 팀은 교통사고소송에서 피고인의 가족과 지인들이 피고인의 선처를 부탁하면서 탄원서를 제출한 점을 강조하며 선처를 부탁하였습니다.

피고인이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였다는 점

피고인의 지인과 가족이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한 점

피고인이 수사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협조한 점

successful case

[교통사고소송 방어사례] 형사전문변호사 도움으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집행유예로 마무리

법원 의뢰인에 실형 아닌 집행유예 선고

“집행유예”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교통사고소송 결과 피고인에 집행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 팀이 의뢰인의 가족과 지인이 선처를 바라면서 탄원서를 제출한 점을 강조한 덕분입니다.

#교통사고소송

#형사전문변호사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5년 이하 금고 2000만 원 이하 벌금

위 사건은 교통사고소송으로 교통사고 치상 사건이었는데요. 의뢰인은 길을 건너던 보행자와 충돌하게 되어 상황이 불리하였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 팀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집행유예로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1항은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법 제268조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시에는 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