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동거인에 대한 상해치사죄 혐의로 기소</h2><p>이 사건의 피고인 동거인은 외상성 뇌출혈로 사망하였습니다. 검사측에서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머리를 벽에 부딪히게 하여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내용으로 피고인을 기소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상해치사죄 등 억울한 누명을 씻고자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를 찾아 형사처벌을 막아 달라고 의뢰한 사건입니다.</p><h2>현장에서 답을 찾은 상해치사죄 사건</h2><p>이 사건은 상해치사죄로 피고인이 실형을 선고받을 경우, 형법 제259조에 따라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할 수 있는 사건이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에서는 형사전문변호사가 전두지휘하는 3인 이상의 사건전담팀을 꾸려 재판에 임했습니다.</p><p><br></p><p>피고인은 피해자가 넘어져서 부상을 입었다고 일관되게 진술하였고, 검사측에서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밀쳐 사망에</p><p>이르렀다고 주장하여 입장이 첨예하게 대치됐습니다.</p><p><br></p><p>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는 수차례 현장을 면밀히 확인하여</p><p><br></p><p>1)피해자가 바닥에 반찬을 집어던져 바닥이 미끄러웠던 점</p><p>2)사건 발생 직전과 직후 피해자가 다른 사람과 통화를 한 점</p><p>3)피해자가 알콜성 간질환을 앓고 있었고, 사건 발생 직전에도 술을 마시고 있었던 점</p><p>4)피해자가 넘어진 직후 119에 신고하여 응급 처치를 했던 점</p><p><br></p><p>등을 밝혀내어 검사 측 증거를 모두 무력화 하였습니다.</p><h2>상해치사죄 기소됐으나 무죄 판결</h2><p>법원에서는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p><p><br></p><p>본 사건은 피고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었던 사건입니다. 사랑하는 동거인이 사망하여 원통한 가운데 본인이</p><p>상해치사죄 용의자로 지목되어 피고인의 심적 고통은 극에 달했었는데요.</p><p><br></p><p>법무법인 대륜에서는 중형이 예상되었던 피고인을 변호하고 누명을 벗기기 위해 형사전문변호사, 사건전담팀, 사건조사변호사가 협력하여 치밀하고 촘촘하게 대응하였습니다.</p><p><br></p><p>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p><p><br></p><p>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