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공소기각] 중상해를 입혔으나 형사처분 받지 않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피해자 중상해

본 사건의 의뢰인은 운전 중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다른 차량을 들이받게 되었고 그 결과 피해자는 난치성 질병으로 중상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사고 당시 의뢰인은 음주 상태가 아니었으며, 자동차보험에 가입되어 있었지만 피해자가 중상해를 입었고 합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아 기소될 위기에 처해있었습니다.

합의금을 조정하여 원만하게 처벌불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면서, 재판이 진행될 시 형사처분을 받지 않도록 방어하기 위하여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사건 승소율이 높은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피해자와 합의 이끌어

법률상담을 통해 파악한 의뢰인의 상황을 토대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사건 진행 경험이 있는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팀은 의뢰인이 바라는 대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율하며 형사처분을 받지 않도록 조력하였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공소 기각

법원에서는 법무법인 대륜의 조언대로 재판 과정을 함께한 의뢰인께 '이 사건 공소를 기각한다.'라는 주문을 내렸습니다.

검사가 공소를 제기하지 못하면 형사처분도 내릴 수 없습니다.

비록 고의로 일으킨 사고는 아니었으나 피해자가 입은 피해가 크기에 처분 위기에 있었으나 방어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