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미필적 고의로 인한 사기죄</h2><p>의뢰인은 지인과 거래를 하는 도중 지인에게 재산 피해가 갈 것을 알면서도 이를 행하여 '미필적 고의'가 성립된 것으로 보고 단기간의 실형을 선고 받게 되었습니다.</p><p><br></p><p>그런데 검사는 형이 가벼워서 부당하다 주장하며 쌍방이 항소를 청구하였습니다. 의뢰인 역시 단기간이라 해도 실형 선고에 거부감을 느껴 항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p><p><br></p><p>다만 미필적 고의만 있어도 사기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던 의뢰인께서는 2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받지 않도록 원심 판결을 유지하거나 감형할 수 있기를 바라셨습니다.</p><p><br></p><p>의뢰인께서는 원심에서도 의뢰인에게 승소를 안겨준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팀과 항소심 진행도 함께하기로 결정하여 사건을 맡겨주셨습니다.</p><h2>사기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변호사팀</h2><p>법률상담을 통해 파악한 의뢰인의 상황을 토대로 사기죄 사건에 적합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형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p><p><br></p><p>해당 의뢰인의 사건에 대한 형사전문변호사팀에서는 의뢰인이 바라는 대로 의뢰인이 항소심에서 더 강화된 처분을 받지 않도록 조력하였습니다.</p><p><br></p><p>■ 의뢰인은 피해자에게 약속한 거래를 이행하기 위해 실제로 비용을 지출하였음</p><p>■ 의뢰인은 자신으로 인해 지인이 피해를 입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음</p><p>■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음</p><p>■ 의뢰인에게 확정적 고의가 없었으며 기망의 정도도 약함</p><h2>항소심에서 감형된 사기죄 사건</h2><p>형사전문변호사팀의 조력으로 재판부는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4개월,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하였습니다. 미필적 고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기에 무죄를 주장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대신 실형이 선고되어 구금생활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조력하였습니다.</p><p><br></p><p>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p><p><br></p><p>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