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주거침입 집행유예] 현관 잠금장치 파손 후 무단주거침입 집행유예로 마무리한 형사사건변호사

무단주거침입 혐의로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를 찾은 의뢰인

의뢰인은 술자리에서 애인과 다툼 이후 혼자 더 마시면서, 주량을 뛰어넘어 만취되었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술기운에 애인의 집을 찾아가 현관문을 파손하고, 안방에 침입하였습니다.

깨어난 애인이 곧바로 신고하여, 의뢰인은 무단주거침입과 재물손괴죄의 혐의로 신고당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에게 조력을 의뢰하셨습니다.

형사사건변호사 “ 피고인, 재범의 위험성 낮음 ”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무단주거침입 사건 경험이 풍부한 형사사건변호사를 주축으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담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범행 일체를 인정하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였음

■ 피고인의 주변 지인들이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함

■ 피고인은 이외의 범죄 전력이 전혀 없는 초범임

전문변호사팀은 피고인이 무단주거침입 등 혐의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주변 지인들의 탄원서와 피고인의 평소 성행을 강조해 재범의 위험성이 낮음에 최대한 관대한 처분을 내려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무단주거침입 피고인 집행유예 받아 !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원은 피고인에 대해 집행유예를 판결했습니다.

무단주거침입으로 처벌을 받는다면 주거지, 관리하는 건조물 또는 점유하는 방에 침입하는 행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처해진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은 무단주거침입 혐의로 처벌의 위기로 곤란하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