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동학대변호사 조력사례] 아동학대범죄로 고소당한 의뢰인, 벌금형 받아냄

부산아동학대변호사 조력 통해 아동학대범죄 벌금형 받아냄

대륜의 부산아동학대변호사를 찾아온 의뢰인은 아동학대범죄로 인해 검찰에 기소되어 재판을 받아야 했습니다.

의뢰인은 학원에서 돌아온 자녀에게 친구(본 사건 피해자)가 자신을 괴롭혔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성을 잃은 의뢰인은 학원으로 가 피해자(자녀가 말한 친구)의 팔을 잡고 흔들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피해자는 심각하게 겁에 질렸으며 팔에 상처가 나 치료를 받아야 했기에 이를 알게 된 피해자의 보호자는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부산아동학대변호사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감형사유를 주장하다

부산아동학대변호사는 아동학대범죄로 기소된 의뢰인을 조력하기 위해 감형사유를 주장했습니다.

■ 의뢰인은 피해자와 피해자의 보호자에게 사과하였으며 현재 반성하고 있음

■ 의뢰인은 피해자의 상처치료 및 심리치료 비용을 지불하였음

■ 의뢰인은 자녀 역시 본 사건 피해자로부터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임

법무법인 대륜의 부산아동학대변호사는 의뢰인의 아동학대범죄에 대해 위와 같은 감형사유를 중심으로 변론을 펼쳤습니다.

벌금형 받아낸 의뢰인

본 사건에서 의뢰인은 부산아동학대변호사의 조력을 통하여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의뢰인의 아동학대범죄에 대해 부산아동학대변호사가 주장한 감형사유가 인정되어 감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어떤 형사사건이든 3인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의뢰인을 직접 조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