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처벌 방어] 형사소송변호사 도움으로 사이버명예훼손 불기소 방어 성공

명예훼손처벌을 받을 위기의 의뢰인 만나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한 운동선수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선수에 대한 기사가 뜨면 기사에 비방용 댓글을 달았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따라 하여 문제가 될 줄 몰랐지만, 지금은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운동선수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하여 명예훼손처벌을 받을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소송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형사소송변호사 “사건에 대해 뉘우치는 점” 강조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하여 3명의 형사소송변호사를 선임, 팀을 구성하여 명예훼손처벌을 막아보고자 하였습니다.

■ 피의자가 전과가 없는 초범인 점

■ 피의자가 사건에 대해 뉘우치고 재범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점

■ 피의자가 악성댓글 방지교육을 받겠다고 한 점

형사소송변호사 팀은 피의자가 수사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한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검찰 기소유예로 불기소 결론…의뢰인 기뻐함

검찰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기소를 유예, 불기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형법에 307조에 의하면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의뢰인은 더 무거운 명예훼손처벌을 받을 수 있었지만, 불기소를 받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럼면서 형사소송변호사 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명예훼손처벌을 받을 위기에 있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