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몇 년 전 피해자와 클럽에서 만나 따로 만남을 이어가면서 연애를 시작하였습니다. 함께 술을 마시고 성관계를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헤어진 이후 한참이 지난 시점에서 의뢰인에게 만취 상태에서 간음을 당하였다고 고소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성폭력범죄에 휘말린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 전관변호사의 실력을 믿고, 경찰단계에서 혐의를 벗어나게 해주길 바라셨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3인 이상 성폭력범죄 전문가로 이뤄진 전관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성관계에 대해 몇 년 동안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것은 간음당한 사실이 없다는 것임
■ 사건 당시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는 수준이었으며, 성관계를 하러 같이 들어감
■ 피해자는 어디서 어떻게 성관계를 하였는지 구체적인 진술을 하지 못함
전관변호사 팀은 의뢰인의 경찰조사에서 피해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논리적으로 설득하였습니다.
경찰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성폭력범죄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준강간죄 혐의를 받은 것으로 이는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한 것으로,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집니다.
대륜의 전관변호사 팀은 부장검사, 부장판사, 경찰 출신 변호사들이 사건을 총괄하여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뢰인과 같은 준강간죄 등 성폭력범죄에 연루되었다면, 경찰단계에서부터 대륜의 조력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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