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침입미수 등 다수 혐의 보호처분] 가정폭력으로 처벌 위기 의뢰인, 원주형사전문변호사 조력 덕분에 실형 면함

협박, 주거침입미수 등 가정폭력 혐의

의뢰인은 별거 중이던 아내를 찾아가 협박을 하고 주거지에 무단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했다고 합니다.

이는 협박, 주거침입미수에 해당하는데요. 협박죄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 질 수 있습니다. 주거침입미수의 경우도 주거침입과 같은 형량에 처해 집니다. 따라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습니다.

처벌의 위기에서 의뢰인은 대륜 원주형사전문변호사에 조력을 요청해주셨습니다.

별거 중이던 아내와 의견 차이 좁혀지지 않아 발생한 사건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가정폭력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의뢰인은 피해자와 대화 중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았고, 이로 인해 다툼이 발생 했었음

■ 의뢰인은 피해자에게 해악을 고지하여 협박하거나 피해자 의사에 반하여 주거의 평온을 해치려는 의사가 없었음

■ 의뢰인은 피해자와 떨어져 살면서도 가족 부양을 위해 성실하게 일해왔었음

원주형사전문변호사 팀은 아내와 대화 중 의견 차이가 발생해 다툼이 발생했으며, 협박을 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원주형사전문변호사 조력으로 보호처분 받아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에 대해 4호 보호처분을 명령했습니다.

가정폭력 사건에서 4호 보호처분의 경우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사회봉사·수강명령으로 전과가 남지 않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