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대 혐의 불송치] 형사사건전문변호사 도움으로 노인학대처벌 면해

노인학대 혐의로 조사

본 사건 의뢰인은 노인복지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근무 중 다른 환자를 돌보기 위해 치매 환자의 양손에 보호 장갑을 채웠다가 환자가 경미한 부상을 입게되었다는데요.

이로 인해 해당 환자 보호자들은 의뢰인을 노인복지법 위반으로 고소하기에 이릅니다. 노인복지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게 될 시 의뢰인은 직업을 잃고 재취업도 할 수 없게 되는데요.

업무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직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의뢰인은 저희 대륜 형사사건전문변호사에 의뢰를 맡겨주셨습니다.

피의자 수십 명의 환자 돌보고 있어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노인학대처벌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사건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의자는 당시 요양원에서 돌봐야 하는 환자가 수십 명에 달했으며, 이들을 모두 관리하는 데 있어 보호 장갑은 필수적 이었음

■ 피의자는 피해자에 보호 장갑을 착용 시켜 낙상 사고를 방지하고자 했으며, 피해자에 상해를 입히려는 고의가 전혀 없었음

■ 피의자는 환자들을 도울 수 있다는 일념으로 일해온 바, 이런 평소 행실을 알고 있던 지인들은 피해자에 대한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였음

형사사건전문변호사 팀은 피해자가 업무상 필요한 행위를 하였을 뿐이라고 강조하며 학대 의도가 없음을 밝혔습니다.

형사사건전문변호사 조력으로 노인학대처벌 불송치 받아내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경찰은 “피의자는 범죄 인정되지 아니하여 혐의없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당초 의뢰인은 노인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나 대륜 형사사건전문변호사 조력으로 사건을 경찰로 돌려보내게 되었습니다. 또한, 경찰 조사에서도 최대한 조력해 불송치 결정을 받아 노인학대처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은 상황으로 고통 받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에 의뢰를 맡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