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집행유예 방어] 보이스피싱수거책 역할을 했으나 실형을 면하고 집행유예로 방어

## 보이스피싱수거책으로써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 본 사건의 의뢰인께서는 구직신문을 보고 한 회사에 취업을 했지만, 사실은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취업사기를 당한 것이었는데요. 보이스피싱수거책 업무를 수행하던 의뢰인은 회사가 이상하다는 의심을 하던 차에,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께서는 실형을 면하고자 보이스피싱전문변호사·형사전문변호사가 있는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 보이스피싱처벌, 실형을 면하기 위해 조력 법률상담을 통해 파악한 의뢰인의 상황을 토대로 보이스피싱 범죄에 특화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보이스피싱전문변호사·형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사기죄는 미필적인 인식만 있어도 유죄 판결이 내려지기 때문에 전문변호사팀에서는 가능한 선처를 구하고 실형을 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피고인은 공소 사실에 대하여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음 ■피해자들에게 일부 금원을 변제하고 합의하여 피해자들은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음 ■피고인은 아무런 범죄전력이 없음 ■피고인이 처음부터 편취의 고긔를 가지고 범행을 저지른 것은 아님 ##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했으나 징역형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로 방어 재판부에서는 의뢰인께 "피고인은 징역 1년 2개월에 처한다. 다만, 이 판결 확정일로부터 2년간 위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형법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보이스피싱전문변호사·형사전문변호사팀의 적극적인 양형 사유 주장 덕분에 보이스피싱 사기에 가담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