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죄 처벌방어] 형사사건변호사, 거짓말로 수천만 원 차용 후 잠적 집행유예 성공 !

사기죄 혐의의 의뢰인

의뢰인은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급하게 병원비가 필요하다는 핑계로 다음 달에 바로 갚겠다며 수천만 원을 빌렸습니다.

사실 의뢰인은 해당 차용금을 다음 달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었으며, 병원비 또한 거짓말이었습니다.

그렇게 수천만 원을 편취하여 지인에게 사기죄로 고소를 당해 처벌을 받게 된 의뢰인은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했습니다.

형사사건변호사 “ 깊은 반성과 함께 피해 전보 합의 ”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사기죄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사건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사죄하며 모든 손해를 전보함

■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반성중임

■ 피고인은 가족들에게 범행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워 처음 사실을 부인했으나, 곧바로 모두 인정함

형사사건변호사 팀은 피고인은 우선 범행사실 인정과 함께 깊은 반성을 하고 있으며, 초반의 범행 부인은 가족들에게 알려질까 두려운 마음에 한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며, 이를 곧바로 인정하고 사죄하는 태도로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면을 강조하여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법원, 사기죄 집행유예 판결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사건변호사 팀의 주장을 받아들여 사기죄 집행유예 판결을 했습니다.

사기죄는 타인을 기망하여 착오에 빠지게 하고 기망에 빠진 그 타인의 처분행위로 재산적 이득을 얻음으로써 성립하는 죄로서 형법에 의해 처벌받기에 대응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변호사의 조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륜은 3인의 사기죄 전담팀을 구성해 사건에 대응하기에 신속하고 정확한 조력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