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우 최고총괄변호사

“LIKE MY CASE - 수임한 사건을 나와 내 가족 일처럼”

사법연수원 수료 후 약 20년 간 경찰에 재직하면서 수사 및 형사 업무에 주로 종사하였습니다. 강영우 변호사는 경찰 재직 기간 동안 사기, 횡령, 배임 등 경제범죄부터 살인, 강도, 강간, 절도 등 강력범죄(성 관련 범죄), 공무원 범죄, 보이스피싱, 사이버도박, 교통범죄(음주운전, 뺑소니 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건을 직접 참여하고 지휘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를 통해 수사의 기법과 내용, 절차, 진행 방향 등 모든 부분에 대한 깊은 지식을 터득했으며, 특히 수사관의 절차상 흠결이나 실수를 누구보다 빠르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을 단순한 수임계약의 당사지가 아니라 가족이라 생각하는 가운데 의뢰인의 말을 경청하고 서로 소통하며 의뢰인이 감동할 수 있는 과정과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변호사 입니다.